인격적으로 철드는 단계
 
성숙은 한마디로 철든 상태를 말합니다철이 없다는 것은 미숙한 것입니다사람이 철들지 않은모습은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대체로 첫째땅히 해야  일을 하지 않고둘째마땅히 하지 아야  것을 하고셋째자신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되고 고통을 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철드는 단계를 다음과 같이 나누어 생각해   습니다
첫단계는 본인이 미숙함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것이 철드는  모습입니다내가 그동안 해야  것을 안하고 해야  것을 했구나그것이 주변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깨달았다고 해서 성숙한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지만 해도 철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두번째 단계는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드디어 자신이 해야  것을 합니다 해야  것을  하게 됩니다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역활을 하기 시작합니다 단계에 와야 사회성이나 관계성도 개발되어져 갑니다이제 주변에 폐를 끼치는 고통의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단계에 오면 주의할  있습니다나보다 철이 안든 이들을 보면 참을 수가 없습니다 단계에 오면 사람은 자기  일을 하지만그것을 안하는 사람을 보고서 충고해줄 일러줄 것이 많이 보입니다본인의 바로 직전까지 모습을 이제 누군가의 삶에서 보면 그것을 넘어가 주기가 힘듭니다성급하게 말하고 충고하여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나보다 미숙한사람을 보고그것을 용납해주기 어려우면 내가 방금 두번째 단계에  것입니다.
세번째 단계는 용납과 포용의 단계입니다. 사람이 철이 완숙하게 드는 단계입니다이제 자기책임을 다하고 어디서나 현실감있게 사회적 역할을 맡아서 합니다동시에 주변에 철없는 이들을 많이 품어줍니다누군가의 무책임을 보고서 묵묵히 뒷처리를 합니다성숙한 부모는 미숙한 자녀의 모습을 온몸으로 품어기르듯이 관계속에서 용납하고 포용하는 성숙함을 보입니다 성숙의 단계에 이른 사람은 주변의 미숙함과 철없음에 분노하지 않습니다오랫동안 품습니다그리고 그를 사랑으로 훈육 합니다
 
#본 칼럼 배영진목사님의 글 참고하여 작성 됬습니다.
 
금주의 한마디
이번주 토요일 비전센타 건물과 외부 수리와 정리를 시작합니다시간은 토요일 새벽기도후 7 30분부터입니다빠른 시간에 마칠  있도록 많은 분들의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