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8차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 준비

제 308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세미나(목세)를 개최합니다.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와는 다르게 화요일부터 주일까지 5박 6일일 동안 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섬김을 통하여 교회들이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이번 목세는 피지에서 오시는 목회자들이 계시기 때문에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목세를 섬기기 위한 팀장은 초원지지 또는 조장으로 편성했습니다. 팀은 전체진행(정:김창대, 부: 윤영옥) 행정(고병국), 의전(송성희), 차량 (최선웅), 중보기도 (조양희), 데코(김종용), 영상(심상보), 미디어(이세리), 통역( 윤영옥), 찬양( 김한나), 간증(홍문일) 으로 구성됩니다. 팀장들은 초원별로 목세 섬김이 정해진 날에 섬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목세가 진행되는 날은 초원별 섬김을 하게 됩니다. 초원별 섬김 내용은 주방식사, 서빙, 안내, 진행, 미디어, 차량픽업, 환경관리입니다. 자신이 속한 초원을 확인하시고 사역을 분담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초원별 섬김과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는 당일 리더들입니다. 리더들은 배정받은 날자에 섬길 수 있도록 섬김담당(주방식사, 서빙, 안내, 진행, 미디어, 차량픽업, 환경관리)을 세워서 준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화요일 (김창대) 환영만찬과 개회예배, 연합팀을 구성해서 섬깁니다.

수요일 (이선욱) 푸른초원, 순교초원 사랑초원,

목요일 (김성원) 열매초원, 기쁨초원

금요일 (이상은) 화평초원, 새벽초원(1/2), 순종초원, 신실초원

토요일 (정성문) 행복초원, 순수초원 새벽초원(1/2), 

목세를 위해서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주중에 초원과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헌신해주실 분들이 필요합니다. 초원에 관계없이 식사준비, 서빙, 안내등으로 주중에 지속적으로 섬길 수 있는 분들은 신청게시판에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목세 목장오픈은 신청을 따로 하지 않고 참여 하시는 목회자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필요한

목장에 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주의 한마디

처음 교회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목사님과 면담을 하실 수 있습니다. 1부는 목양실에서 2부는 교육관에서 면담을 합니다. 면담을 하기전에는 방문카드를 작성하시고 웰컴팀장에게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