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감사를 위한 가지 접속사’

우리는 조건이 충족되었을 비로소 감사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진정한 감사는 상황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주도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삶을 풍성하게 만들고, 메마른 일상에 온기를 더해줄 ‘감사의 가지 접속사’를 소개합니다.

1. 그래서’ 감사 (Therefore)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당연한 감사입니다. 좋은 일이 생겼을 , 도움을 받았을 , 기대했던 결과가 나왔을 우리는 “그래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인정하는 겸손의 시작입니다. 당연하게 여길 있는 일이지만 그래서감사를 하면 일상이 훨씬 풍성해 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2. ‘그럼에도’ 감사 (Nevertheless) 인생은 화창할 없습니다. 예기치 못한 고난과 시련이 닥칠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정신입니다. 고통 속에서도 성장의 씨앗을 발견하고, 상처 속에서도 배울 점을 찾는 태도입니다. ‘그럼에도’의 감사는 슬픔의 늪에 빠지지 않게 우리를 지탱해 주는 가장 단단한 지팡이가 되어줍니다.

3. ‘그럴수록’ 감사 (All the more) 상황이 악화되거나 앞이 보이지 않을 , 우리는 보통 불평과 원망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럴수록” 감사를 선택해 보십시오. 어둠이 짙을수록 작은 등불이 밝게 빛나듯, 위기의 순간에 내뱉는 감사는 상황을 반전시키는 강력한 에너지가 됩니다. 나를 무너뜨리려는 환경 앞에서 ‘그럴수록’ 감사를 외치는 것은 가장 용기 있는 선포입니다.

4. ‘그것까지’ 감사 (Even that) 감사의 완성은 기준에서 ‘나쁜 것’이라고 분류했던 영역까지 포용하는 것입니다. 내가 원치 않았던 결과, 실패의 기억, 아픈 과거마저도 인생의 소중한 조각임을 인정하며 “그것까지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는 단계입니다. 접속사를 사용할 비로소 우리는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불안에서 벗어나 진정한 평안을 누릴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에는 어떤 접속사가 가장 필요하신가요? ‘그래서’로 시작해 ‘그것까지’ 이르는 감사는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갈 있도록 하는 천국의 언어입니다.

 

금주의 한마디: 목장모임은 신약교회의 모습대로 집집이 돌아가면서 서로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며 신앙인의 삶을 연습합니다.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려는 마음이 모두가 행복한 목장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