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 자라지 않을

아이가 태어나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은 부모에게 가장 기쁨입니다. 반대로 아이가 자라지 않으면, 부모는 밥은 먹는지,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노심초사하며 마음을 졸입니다. 성장은 생명이 있다는 가장 분명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아있는 믿음은 반드시 자랍니다. 처음 예수님을 영접했던 감격, 말씀 앞에 설레던 마음이 시간이 지나도 자리에 멈춰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자연스러운 일로 여길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자라기를 멈춘 신앙은 결코 제자리에 머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라지 않으면 반드시 뒤로 물러나 퇴보하게 됩니다. 작은 시험 앞에서도 쉽게 흔들리고, 크고 작은 영적인 문제들이 하나둘 찾아옵니다. 무엇보다 뒤로 물러난다는 것은 결국 본성대로 다시 살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되면 구원받기 나의 삶이 얼마나 죄악 되었는지 이상 보지 못하게 됩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무디어지고, 신앙생활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마저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것은 사탄이 가장 원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구원하신 당신의 자녀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련과 연단을 통해서라도 우리를 다시 돌아오게 하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계속 자랄 있을까요. 신앙이 자라려면 성장의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신앙이 자라지 않는지 돌아보면, 성장을 위한 노력을 멈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자라려면 , , 축이 돌아가야 합니다. 바로 예배와 목장과 삶공부, 축이 함께 돌아갈 우리의 믿음은 전인적으로 꾸준히 자라갑니다.


먼저 여러분이 예배() 어떤 준비와 자세로 드리는지 점검하고, 예배의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삶공부를 통해 말씀을 배우고 알아가는 , 우리의 지성() 채우는 과정을 계속 가져야 합니다. 또한 목장과 초원() 통해 지체들과 함께 삶을 나누고, 실제로 신앙인으로 살아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축이 꾸준히 돌아가야 신앙은 반드시 성장합니다.


이번 , 예배와 목장과 삶공부, 중에 멈추어진 부분을 돌아보시고, 다시 한번 결단과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한마디

이번 주 22 (토요일) 958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 평세) 를 위한 등록이 시작됩니다. 등록 인원은 40명으로 늘어났습니다목장이 평세를 준비하고 목장을 오픈하여 섬길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