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시고 먹이시는 예수
예수님은 이방 민족이 살고 있던 지역에 머물러 계시면서, 사람들이 예수님께 데리고 [주님 발 앞에 놓은] 수 없이 많은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자신을 따르길 원하는 수 많은 무리들에 [굶주린 모습]을 보시고, 그들을 [가엽게] 여기시어, 예수님은 그들에게 먹을 양식을 나눠 주십니다.
이처럼 우리들에 상한 몸과 마음을 고치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날마다 필요한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 예수님 되십니다.
그렇기에 우린 주님을 더욱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믿음은 어떠하고, 우리들은 어떤 마음으로 [주님 발 앞에 나아가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 15:29~39
29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갈릴리 바닷가에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올라가서, 거기에 앉으셨다.
30 많은 무리가, 걷지 못하는 사람과 지체를 잃은 사람과 눈 먼 사람과 말 못하는 사람과 그 밖에 아픈 사람을 많이 데리고 예수께로 다가와서, 그 발 앞에 놓았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31 그래서 무리는, 말 못하는 사람이 말을 하고, 지체 장애인이 성한 몸이 되고,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걸어다니고, 눈 먼 사람이 보게 된 것을 보고 놀랐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