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여야 합니다.


남을 용서한다는 일은 말처럼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향한 어려운 마음들이 우리 가운데 남아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큰 죄들이 있었음에도 주님께서는 은혜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수 있다면, 그 은혜로 용서하는 일에 힘쓸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이 용서해야할 사람은 누가있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용서를 구해야 할 사람은 누가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며, 또 용서를 구하는 우리들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18:21-35

21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였다. "주님, 내 형제가 나에게 자꾸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하여야 합니까?" 

22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일곱 번만이 아니라, 일흔 번을 일곱 번이라도 하여야 한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