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

내 눈과 내 손, 내 발이 범죄함으로 나도 남도 넘어지게 합니다. 예수님은 범죄하는 내 손과 발을 찍어버리고 눈을 빼어 버리는 것이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고 하십니다. 죄를 범죄하지 않고자 포기 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나를 넘어지게 하고 남도 넘어지게 하는 어리석음과 연약한 죄는 무엇입니까? 

읽을말씀: 마태복음 18:1-10
7.사람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 때문에 세상에는 화가 있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을 일으키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8."네 손이나 발이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서 내버려라. 네가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손이나 발 없는 채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9.또 네 눈이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하거든, 빼어 버려라. 네가 두 눈을 가지고 불 붙는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한 눈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10."너희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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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