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할 수 없는 회복

스가랴 선지자는 환상 중에 한 사람을 보게 됩니다. 그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우기 위해 성벽의 너비와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재 보려고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건축자였던 것입니다.

건축자 되시는 하나님도 이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무너진 삶, 무너진 신앙, 깨어진 관계를 다시 세우기 위해 우릴 살펴보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기 위해 말씀의 자료를 매일 사용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주신 말씀에 잘 붙어있다면 다시 무너지지 않고 견고히 서 있을 수 있을것입니다.
바라기는 건축자 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 맡겨드려 측량할 수 없는 회복과 은혜가 오늘 경험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스가랴 2:1-13

4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저 젊은이에게 달려가서 이렇게 알려라. '예루살렘 안에 사람과 짐승이 많아져서, 예루살렘이 성벽으로 두를 수 없을 만큼 커질 것이다.
5 바깥으로는 내가 예루살렘의 둘레를 불로 감싸 보호하는 불 성벽이 되고, 안으로는 내가 그 안에 살면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 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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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