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너와 함께 가겠다.

누군가가 우리를 보고 ‘당신의 삶을 보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것 같네요, 당신을 따라가고 싶습니다.’라고 하며 옷자락을 붙잡고 따라온다면 그 삶은 참으로 축복된 삶일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을 통해 영혼구원되어 제자되는 사람들이 날로 더하여지는 소망을 가져보게됩니다. 
바라기는 하나님의 진리와 화평, 사랑하심을 이웃에게 전하며 살아가는 오늘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러할 때에 우리의 옷자락을 잡고, 하나님의 은혜에 동참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읽을말씀: 스가랴 8:14-23
21 한 성읍의 주민이 다른 성읍의 주민에게 가서 '어서 가서 만군의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자' 하면, 다른 성읍의 주민들도 저마다 '나도 가겠다' 할 것이다. 
22 수많은 민족과 강대국이, 나 만군의 주에게 기도하여 주의 은혜를 구하려고, 예루살렘으로 올 것이다. 
23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그 때가 되면, 말이 다른 이방 사람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붙잡고 '우리가 너와 함께 가겠다.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신다는 말을 들었다' 하고 말할 것이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