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꺼지지 않기 위해..
 제사장은 번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게 끊임없이 불을 피워야 했습니다. 아침마다 장작을 지피우고 혹여나 바람이 불고 비가 오더라도 번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지켜야 했습니다. 
 번제단에서 죄를 속제하고 향기로운 제물을 올리며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을 드린 백성들의 마음이 꺼지지 않게 하기 위해 제사장은 밤낮으로 지켜냈던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비바람이 몰아 치고 어둠이 찾아오더라도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불을 지켜내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레위기 6:8-23
12. 제단 위의 불은 타고 있어야 하며, 꺼뜨려서는 안 된다. 제사장은 아침마다 제단 위에 장작을 지피고, 거기에 번제물을 벌여 놓고, 그 위에다 화목제물의 기름기를 불살라야 한다.
13. 제단 위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하며 꺼뜨려서는 안 된다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