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그러므로 너희는 몸을 구별하여 바쳐서,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목적은, 그들을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구별하고, 먹을 수 있는 동물과 먹을 수 없는 동물을 구별하는 규례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규례를 통해 거룩한 제사장으로써 부름 받은 모든 성도들이 깨닫길 원하시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써 취해야 할 것과, 취해서는 안 되는 것들을 구별하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성도들의 삶이 부정한 삶이 되어 영적으로 죽은 것과 같은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취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내가 버리고 깨뜨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읽을말씀: 레위기 11:24~47
44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몸을 구별하여 바쳐서,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땅에 기어 다니는 어떤 길짐승 때문에, 너희가 자신을 부정하게 하여서는 안 된다.
45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주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