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세심하신 사랑
하나님의 세심하신 관심과 사랑하심으로 아이를 낳은 산모가 지켜야 할 일들에 대해 알려 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억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들을 사랑하시기에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때 부담스러워하거나, 우리를 억압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 주어진 것임을 알고 기쁜 마음으로 말씀을 대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노력에 힘을 내야 하겠습니다.
읽을 말씀: 레위기 12:1-8
2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라.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면, 그 여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다. 마치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하다.
3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아이의 포피를 잘라 할례를 베풀어야 한다.
4 그런 다음에도 산모는 피로 더럽게 된 몸이 깨끗하게 될 때까지, 산모는 삼십삼 일 동안, 집 안에 줄곧 머물러 있어야 한다. 몸이 정결하게 되는 기간이 끝날 때까지, 산모는 거룩한 물건을 하나라도 만지거나 성소에 드나들거나 해서는 안 된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