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로 지켜야 할 속죄일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이 죄사함 받고 구원받은 것을 대대로 영원히 기억하며 지키라고 합니다.
속죄일에 고행하라는 말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 얼마나 처절하게 자복하는 심령으로 나가야 하는지 알려주십니다.
복음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죄를 그냥 두시지 않고 당신의 독생자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죽게 하신 공의를 기초로 한 사랑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읽을말씀: 레위기23:26-44
26.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7."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다. 너희는 이 날에, 거룩한 모임을 열고 고행하며,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을 바쳐야 한다.
28.이 날은 속죄일 곧 주 너희의 하나님 앞에서 속죄예식을 올리는 날이므로, 이 날 하루 동안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29.이 날에 고행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여야 한다.
30.누구든지 이 날에 어떤 일이라도 하면, 내가 그를 백성 가운데서 끊어 버리겠다.
31.이 날 너희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너희가 사는 모든 곳에서, 너희가 대대로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32.이 날은 너희가 반드시 쉬어야 할 안식일이며, 고행을 하여야 하는 날이다. 그 달 아흐렛날 저녁부터 시작하여 그 다음날 저녁까지, 너희는 아무일도 하지 말고 쉬어야 한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