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주시는 하나님

세상 속에 있는 수많은 위험한 요소들로 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시고 보호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안전히 거하기 위해서는, 항상 하나님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왕이요 주권자로 인정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오늘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의 왕되심을 인정하며 우리가 안해도 되는 걱정들, 근심들, 고민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시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음으로 구하는 시간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레위기 26:1-13
6 내가 땅을 평화롭게 하겠다. 너희는 두 다리를 쭉 뻗고 잘 것이며, 아무도 너희를 위협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그 땅에서 사나운 짐승들을 없애고, 칼이 너희의 땅에서 설치지 못하게 하겠다. 
7 너희의 원수들은 너희에게 쫓기다가, 너희가 보는 앞에서 칼에 맞아 쓰러지고 말 것이다. 
8 그들 백 명이 너희 다섯 명에게 쫓기고, 그들 만 명이 너희 백 명에게 쫓길 것이다. 너희의 원수들이, 너희가 보는 앞에서 칼에 맞아 쓰러지고 말 것이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