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우리를 하나님이 부르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믿는 모든 자들에게 사명을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님을 사랑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사랑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하여, 고난과 핍박과 어려운 속에서도 주신 사명 감당하며,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바울은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예수님처럼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고,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양육하며, 밤낮 수고하여 복음을 전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의 삶의 이유였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한 나의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고, 예수님을 전하여 구원해야 할 내 이웃은 누구인지 깊이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데살로니가전서 2:1~12

7 물론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권위를 주장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서, 마치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돌보듯이 유순하게 처신하였습니다. 
8 우리는 이처럼 여러분을 사모하여,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도 기쁘게 내줄 생각이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9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파하였습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