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이 분명하면 목적도 분명해 집니다.
우리는 분명한 정체성과 소속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어둠이나 밤에 속한 자들이 아니면 빛의 자녀요 낮에 속한 자들입니다.
정체성과 소속이 선명하지 않으면 인생의 목적도 흐릿해집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지 모르기에 세상의 즐거움에 취해서 살아갑니다. 지금 안전하고 편안한 이땅의 삶이 전부입니다.
정체성과 소속이 분명하면 인생의 목적도 분명해 집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읽을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1-11
1.형제자매 여러분, 그 때와 시기를 두고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겠습니다.
2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3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 때에, 아기를 밴 여인에게 해산의 진통이 오는 것과 같이,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니, 그것을 피하지못할 것입니다.
4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하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과 같이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5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립시다.
7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에 취하는 자들도 밤에 취합니다.
8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 묵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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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