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입맞춤 

오늘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자신을 가르치고, 권면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고, 그들을 존중하며, '서로 화목하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질서하게 사는 사람을 훈계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을 격려해 주고, 힘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일을 하려고 애쓰라고 합니다. 
바울은 이러므로써 하나님께서 데살로니가 성도들에 영과 혼과 몸을 흠 없이 완전히 지켜 주실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성도들 간에 서로 화목하고, 그리고 우리를 가르치며, 권면하는 분들과 서로 화목하게 지내며, 또한 하나님과 화목해 지려고 하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거울 삼아 우리를 비춰 봅니다.

읽을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12~28 

12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수고하며, 주님 안에서 여러분을 지도하고 훈계하는 이들을 알아보십시오. 
13 그들이 하는 일을 생각해서 사랑으로 그들을 극진히 존경하십시오. 여러부은 서로 화목하게 지내십시오. 
14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무질서하게 사는 사람을 훈계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십시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