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고 안전한 길

 하나님은 삶의 곳곳에서 지혜의 말씀, 책망과권면으로 우리를 평안하고 안전한 길로 친히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그 책망의 소리를 듣기 싫어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을 좋아하고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합니다. 
 지금은 듣기 싫은 말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악한 길에서 떠나 평안과 재앙이 없는 안전한 길에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듣기 싫어 귀를 막고 있는 책망은 무엇입니까? 

읽을말씀: 잠언 1:20-33
31.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제가 한 일의 열매를 먹으며, 제 꾀에 배부를 것이다. 
32. 어수룩한 사람은 내게 등을 돌리고 살다가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사람은 안일하게 살다가 자기를 멸망시키지만, 
33. 오직 내 말을 듣는 사람은 안심하며 살겠고,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히 살 것이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