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배제하고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행복할 것 같고, 재미가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그 끝은 허무함입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오직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빈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공간을 부귀나 명예, 쾌락과 같은 다른 것으로 채울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 채워야 하는 공간은 하나님께 내어 드려야 합니다. 
오늘 그 공간을 하나님께 내어드림으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충만한 은혜와 채우심이 우리들 가운데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로마서1:18-32
21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어두워졌습니다. 
22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