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오늘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함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받을 죄의 값을 다 치뤄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 없이 주신 은혜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주님의 죽으심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해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육에 속한 삶을 살지 말고, 성령을 따르는 삶을 살라 말하고 있습니다. 
즉 매일매일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따르며 살라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이지만, 성령의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속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읽을말씀: 로마서 8:1~17

6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7 육신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께 품는 적대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며, 또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8 육신에 매인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