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심령의 고통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 받아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그런데 바울은 마음에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육신의 동족을 향한 마음입니다. 그들이 전통과 율법에 묶여 예수를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긍훌히 여겨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바울의 심정이 느껴집니다.

당신은 가족구원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까?

읽을말씀: 로마서9:1-18
1.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내 양심이 성령을 힘입어서 이것을 증언하여 줍니다.
2.나에게는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에는 끊임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3.나는, 육신으로 내 동족인 내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내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4.내 동족은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이 있고, 하나님을 모시는 영광이 있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들이 있고, 율법이 있고, 예배가 있고, 하나님의 약속들이 있습니다.
5.족장들은 그들의 조상이요, 그리스도도 육신으로는 그들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는 만물 위에 계시며 영원토록 찬송을 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