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택하신 사람들

세상이 어렵고 절망적으로 보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남겨두십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세상과 싸우며, 어떻게든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사용하셔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들을 해나가실줄 믿습니다. 
바라기는 오늘의 삶의 현장속에서 믿음이 흔들리고 삶의 고난이 다가올지라도,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셔서 그 자리에 남겨두셨구나’, 감사하시며 주님의 선한 영향력을 흘려 보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로마서11:1-12
2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엘리야를 두고 하신 말씀을 알지 못합니까? 그가 이스라엘을 고발하여, 하나님께 이렇게 호소하였습니다. 
3 “주님, 그들은 주님의 예언자들을 죽이고, 주님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습니다. 남은 것은 나 혼자밖에 없는데, 그들은 내 목숨마저 찾고 있습니다." 
4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내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사람 칠천 명을 내 앞에 남겨 두었다" 하셨습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