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비판할 권리가 없습니다. 

우리의 시선에 다른 성도들이 좀 부족하게 보여도, 그들을 비판할 권리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믿음이 연약하든, 믿음이 좋든 우리는 다 주님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종을 판단할 권리는 주인이신 주님에게 있으십니다.  
우리가 다른 성도를 판단하고 비판하는 것은 주님이 하실일을 빼앗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하기에 습관적으로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며 나쁜 소리를 한다면 그 말들을 내려놓고 주님께 회개할수 있어야 합니다. 
남의 잘못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모습보다는, 그 잘못은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볼수 있어야 합니다. 

읽을말씀: 로마서14:1-12
1 여러분은 믿음이 약한 이를 받아들이고, 그의 생각을 시비거리로 삼지 마십시오.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다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믿음이 약한 사람은 채소만 먹습니다. 
3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사람은 먹는 사람을 비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도 받아들이셨습니다. 
4 우리가 누구이기에 남의 종을 비판합니까? 그가 서 있든지 넘어지든지, 그것은 그 주인이 상관할 일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서 있게 할 수 있으시니, 그는 서 있게 될 것입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