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 할 수록 붙들어야 할 것

찬송가 563장 “예수사랑하심을” 3 절 가사에는 “내가 연약 할 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 나갈 때 잘 할 때만귀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연약 할 수록 귀하게 여깁니다.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연약 할 수록 붙들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부르시고 사랑하신다는 복음의 진리입니다.

읽을말씀: 데살로니가후서2:13-3:5
13.주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의 일로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처음부터 여러분을 택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14.이렇게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복음으로 여러분을 부르시고,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셨습니다.
15.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든든히 서서, 우리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
16.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로 영원한 위로와 선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17.여러분의 마음을 격려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세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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