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처와 요새 되시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고, 요새되신다고 입술로는 고백하지만, 정작 어찌할수 없는 어려움이나 문제가 다가왔을때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다 낙심에 빠질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고 요새되심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어려움이나 문제가 다가왔을때, 진정으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께로 피해야 합니다.
오늘의 삶속에서 우리의 피난처와 요새되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하나님께로 피하여, 모든 문제에서 자유하는 시간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요엘 3:1-21
16 주님께서 시온에서 외치시고 예루살렘에서 큰소리를 내시니, 하늘과 땅이 진동한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 피난처가 되실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요새가 되실 것이다.
17 “이스라엘아, 그 때에 너희는,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임을 알아야 한다. 나는 거룩한 산 시온에서 산다. 예루살렘은 거룩한 곳이 되고,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도성을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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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