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는 하나님
모세는 하나님께 말씀드릴 일이 있을때마다 회막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증거궤와 속죄판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모세는 그곳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위로받고 힘을 얻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길을 확인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모세와 같이 하나님께 말씀드릴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할때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읽을말씀: 민수기 7:48-89
88 화목제물로 바친 짐승은 황소가 스물네 마리, 숫양이 예순 마리, 숫염소가 예순 마리, 일 년 된 숫양이 예순 마리이다.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부어서 제단을 거룩하게 한 다음에 바친 제단 봉헌 제물이다.
89 모세는, 주님께 말씀드릴 일이 있을 때마다 회막으로 갔다. 그 때마다 모세는, 증거궤와 속죄판 위에서, 곧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그 목소리를 듣곤 하였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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