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심하게 불평을 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불을 받게 됩니다.
나의 말을 듣지 않을거라는 생각으로 불평을 하고 불만을 표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의 말을 들으시고 삶을 살펴 보십니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어떠한지 잘 생각할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불평의 말, 상하게 하는 말보다는, 살리는 말 축복의 말을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삶속에서 하나님께는 영광의 말을, 이웃에게는 축복의 말을 전하는 복된 시간들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민수기 11:1-15
1 주님께서 들으시는 앞에서 백성들이 심하게 불평을 하였다. 주님께서 듣고 진노하시어, 그들 가운데 불을 놓아 진 언저리를 살라 버리셨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었다. 모세가 주님께 기도드리니 불이 꺼졌다.
3 그래서 사람들은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고 불렀다. 주님의 불이 그들 가운데서 타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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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