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음식 

가나안에 들어가 살게 될 이스라엘 다음세대들에게 주님은 모세를 통해 말씀해 주십니다. 
[매일, 매주, 매달 드릴 제사와 제물]에 대해 말입니다. 
'너희는 내가 정해 놓은 제물을 날마다 불살라 번제로 드려, 내가 기뻐하는 향기로 바치라'라고 말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일, 매주, 매달 드릴 제사와 제물]을 구분지어 말씀해 주셨지만, 주님은 매일 매순간 주님이 우리게 주시는 은혜와 감사를 잊지 않고 살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드려지길 소망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지금 주님께 드릴 저와 여러분의 삶의 향기는 어떤 향기 이십니까?

읽을말씀: 민수기 28:1~15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정해진 절기에 따라서, 너희는, 내가 받을 제물, 내가 먹을 음식, 곧 나에게 불살라 바쳐서 나를 기쁘게 하는 향기의 희생 제사를 어김없이 바치도록 하여라.
6 날마다 바치는 번제는 기쁘게 하는 향기, 곧 나 주에게 불살라 바치는 제물로 바치는 것이며, 이것은 시내 산에서 이미 정한 것이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