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누리는 복

하나님은 승리후에 전리품을 분배하고 나누어 모두가 함께 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모두가 함께 복을 경험하는 공동체는 하나님이 공급자이심을 믿는데서 시작됩니다.  지금 우리가 얻은 것들은 내가 잘나고 노력해서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고 함께 나누려고 해야 합니다. 
둘째는 지금 내가 누리는 것들은 누군가의 희생과 수고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읽을말씀: 민수기 31:25-54
25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6“너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집안 우두머리들과 함께 전리품의 수와 포로로 잡아온 사람과 짐승의 머리 수를 세어라. 
27너는 전리품으로 가져 온 것들을 반으로 나누어서, 반은 전쟁에 나갔다 온 군인들에게 주고, 반은 모든 회중에게 주어라. 
28전쟁에 나갔다 온 사람들에게서는 나 주에게 바칠 세금 몫을 떼어 내어라. 사람이든 소든 나귀든 양 떼든, 그 오백분의 일을, 
29그들에게 나누어 준 절반에서 떼어 내어, 나 주에게 바치는 제물로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어라. 
30이스라엘 자손에게 나누어 준 절반에서는, 사람이든지 소든지 나귀든지 양이든지, 그 어떤 가축이든지, 오십분의 일을 떼어 내어 주의 성막을 보살피는 레위 사람에게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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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