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것을 탐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 외에, 우리들의 욕심으로 인해 다른사람들의 것을 탐낼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욕심 내는 것을 넘어서 시기하고 질투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탐내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시선이 다른사람의 것들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에게 주신 것들로 옮겨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무엇인지 발견할수 있어야 하나님의 일에 충성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일에 충성되이 사용되어지는 오늘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민수기 36:1-13
7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유산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겨지는 일이 없어야, 이스라엘 자손이 제각기 자기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지파의 유산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을 것이오.
8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가운데서 유산을 받은 딸들은 누구나, 자기 조상 지파의 가족에게로 시집가야 하오. 그래야만 이스라엘 자손이 지파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오.
9 지파의 유산이 한 지파에서 다른 지파로 옮겨지는 일이 없어야, 이스라엘 자손 각 지파가 제각기 물려받은 유산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을 것이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