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길

인간이 스스로 해결 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죄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옛 언약에서는 소나 양, 염소 등의 피를 통한 제사로 일시적인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짐승의 피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희생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새언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희생제물로 바치셔서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모든 성도들의 죄가 사함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죄인이 용서 받고 단 한번에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된것입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우리들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히브리서 9:11-22
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일어난 좋은 일을 주관하시는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만들지 않은 장막, 다시 말하면, 이 피조물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더 완전한 장막을 통과하여 
12 단 한 번에 지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는 염소나 송아지의 피로써가 아니라, 자기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13 염소나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더러워진 사람들에게 뿌려도, 그 육체가 깨끗하여져서, 그들이 거룩하게 되거든, 
14 하물며 영원한 성령을 힘입어 자기 몸을 흠 없는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야말로, 더욱더 우리들의 양심을 깨끗하게 해서, 우리로 하여금 죽은 행실에서 떠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않겠습니까?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