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제사장 되신 예수님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을 언젠가 죽음으로 떠나가게 되지만 예수님은 영원히 계시므로 우리의 변치 않으신 제사장이 되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제사장되신 예수님을 통하여 완전하게 구원을 받으며 그분은 늘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해 간구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면 우리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고통과 아픔, 기쁨과 슬픔을 다 알고 계시며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사람의 권면과 위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영원히 제사장 되신 예수님 앞에 나아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두려움 없는 믿음을 얻어 하나님의 나라과 뜻을 위해 살아가는 거룩한 백성되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히브리서 7: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