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생수를 마시려면
무더운 날씨에 청량음료를 마시면 잠시는 시원하지만 곧 다시 목이 마릅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이 마음과 영혼의 목이 마름을 채우기 위해 찾는 세상의 즐거움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찬들도 심령의 목마름을 경험합니다.
사마리아 여인 처럼 예배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남으로 영혼의 생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나는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예배입니까? 여전히 형식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읽을말씀:요한복음4:15-26
19여자가 말하였다. "선생님, 내가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이십니다.
20우리 조상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선생님네 사람들은 예배드려야 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합니다."
21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아버지께,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22.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아는 분을 예배한다. 구원은 유대 사람들에게서 나기 때문이다.
23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24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