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않아도 배부른 기쁨 

예수님은 복음의 진리를 듣고 깨달은 여인의 변화를 통해, [먹지 않아도 배부른 사명의 기쁨]을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몇 몇 사람들은 [육의 양식]에 적고, 많음에 따라 그들의 기쁨과 불행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제자는, [육의 양식에 적고 많음]이 아닌, [사명의 완수], 한 사람이 주님께 돌아오는 영혼구원의 기쁨이 주는 양식을 사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저와 여러분에게 기쁨을 주는 양식은 지금 무엇입니까? 

읽을말씀: 요한복음 4:27~42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 때가 된다고 하지 않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눈을 들어서 밭을 보아라. 이미 곡식이 익어서, 거둘 때가 되었다. 
36 추수하는 사람은 품삯을 받으며,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거두어들인다. 그리하면 씨를 뿌리는 사람과 추수하는 사람이 함께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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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