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성찬식에서 빵과 음료를 먹고 마시는 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지시고 십자가의 고난과 고통가운데 살이 찢기시고 피를 흘리시며 죽으셨던 것을 기억하며 그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우리가 살아났듯이 우리도 살려야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며 예수님 앞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주의 사랑을 전하며 섬길수 있는 오늘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요한복음 6:41-59
5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또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는 생명이 없다.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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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