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종 욥을 보았느냐

하나님께서, 흠이 없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욥을 자랑스러워 하십니다. 우리도 또한 욥처럼 세상을 살아갈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보시며 자랑스러워 하실 것입니다. 
세상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나만 이렇게 믿음지키면 뭐해' 라는 마음이 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몰라줘도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자랑스러워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믿음을 지켜며 삶속에서 승리할수 있을것입니다. 
바라기는 오늘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선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내시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욥기1:1-12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님 앞에 섰는데, 사탄도 그들과 함께 서 있었다. 
7 주님께서 사탄에게 "어디를 갔다가 오는 길이냐?" 하고 물으셨다. 사탄은 주님께 "땅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오는 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8 주님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종 욥을 잘 살펴 보았느냐? 이 세상에는 그 사람만큼 흠이 없고 정직한 사람, 그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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