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바스의 책망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고 죽음을 갈망하는 욥에게  친구인 엘리바스는 그를 책망합니다. 엘리바스는 ‘세상에 죄없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멸망하게 하신다’ 고 하며 욥이 악인이기에 이와 같은 고통을 당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으로 남을 판단하고 책망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이 오더라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그를 위해 중보해주며 도와 주어야 합니다. 
 고퉁과 시험중에 있는 분들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과 비판을 멈추고 긍휼함으로 기도하며 도와 줄 있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욥기 4:1-21
6.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네 믿음이고, 온전한 길을 걷는 것이 네 희망이 아니냐?
7. 잘 생각해 보아라. 죄 없는 사람이 망한 일이 있더냐? 정직한 사람이 멸망한 일이 있더냐?
8. 내가 본 대로는, 악을 갈아 재난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더라.
9. 모두 하나님의 입김에 쓸려 가고, 그의 콧김에 날려 갈 것들이다.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