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나이 구원이 되리라.
욥은 친구들에게 자신들이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알량한 지식과 경험으로, 자신에 대해 정죄하고, 판단하며, 고난과 고통의 이유를 결론지어 말하지 말고, 잠잠히 기다려 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신의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 아뢰고, 주님의 뜻을 구하겠다. 말합니다.
욥 역시 이 모든 고난과 고통에서 자신을 구원해 줄 유일한 분은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 욥은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먼저 말씀하시면, 내가 대답하겠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우린 고난 중에 어떤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을까요!!
고난 중에 우리를 구원해 주실 유일한 분이 [하나님되심]을 여러분은 믿음십니까? 그리고 오늘 욥처럼 주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에 기도를 매일 들으시고, 대답해 주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욥기 13:1~28
1 내가 이 모든 것을 내 눈으로 똑똑히 보고, 내 귀로 다 들어서 안다.
2 너희가 아는 것 만큼은 나도 알고 있으니, 내가 너희보다 못할 것이 없다.
3 그러나 나는 전능하신 분께 말씀드리고 싶고, 하나님께 내 마음을 다 털어놓고 싶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