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죄악 

엘리바스는 친구 욥에게 하나님 앞에서 사람은 "하나님께 어떤 유익을 끼쳐 드릴 수도 없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도 없는" 그저 연약하고 무지한 존재들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앞에서 사람은 무지하고 연약한 존재들이라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해도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을꺼야!'라는 생각은 잘 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한 사람이 [온전해 지길] 늘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오늘 주님 앞에서 온전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삶을 결단하시겠습니까!! 깊이 생각하고, 결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욥기 22:1~20

2 사람이 하나님께 무슨 유익을 끼쳐드릴 수 있느냐? 아무리 슬기로운 사람이라고 해도, 그분께 아무런 유익을 끼쳐드릴 수가 없다. 
3 네가 올바르다고 하여 그것이 전능하신 분께 무슨 기쁨이 되겠으며, 네 행위가 온던하다고 하여 그것에 그분게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4 네가 하나님을 경외한 것 때문에,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판하시겠느냐?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