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돌이킬 기회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어둠 밤의 길로 돌아선 가룟유다가 떠난 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라고 말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은 고난 한 가운데 밀어 넣은 원수까지도 사랑하셨습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달아 못을 박고, 침을 뱉고, 모욕을 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보여주신 사랑처럼,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랑할 것을 원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있을까요!!"
만약 그렇치 못하다면, 우리를 위해 피흘려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해 보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요한복음 13:31~38
34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써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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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