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궈진 화덕

 

하나님의 마음은 이스라엘을 치료하고 회복시켜 주고 싶지만 그들은 마치 음란한 고멜과 같이 살아갑니다그들은 하나님이 모든 죄악을 기억한다는 것을 그들의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마치 달궈진 화덕처럼 죄악을 품고 있다가 죄악을 뿜어 낸다고 합니다뒤집지 않은 전병처럼 이중적인 삶을 산다고 안타까워 하십니다

세상 행복을 쫓아서 마치 달궈진 화덕 처럼 세상 욕심과 죄악 가운데 살고 있지습니까

 

읽을말씀호세아 7:1-16

1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여 주고자  때마다, 에브라임이 지은 범죄가 드러나고 사마리아가 저지른 죄악이 드러난다. 서로 속이고, 안으로들어가서 도둑질하고, 밖으로 나가서떼지어 약탈한다.

2내가 그들의 죄악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는 것은, 그들이 전혀 마음에 두지도 않는다. 이제는 그들이 저지른 모든 잘못이 그들을 에워싸고바로   앞에 있으니, 내가    없다.

3“왕을 갈아치울 자들이 악한 음모를 품고서도 겉으로는 왕을 기쁘게 하며, 온갖 기만으로 대신들을 속여 즐겁게 한다.

4그들은 성욕이 달아오른 자들이다. 그들은 화덕처럼 달아 있다.  굽는 이가 가루를 반죽해 놓고서, 반죽이 발효될 때를 제외하고는  달구어 놓은 화덕과 같다.

 

*묵상하기

 

*적용하기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