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하지 못한 자들의 삶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한 일들을 너무 자연스럽게 행하고 있었습니다. 우상을 향해 제사하며 술에 취해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합당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분별력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들도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서 해야할 말과 하지말아야 할 말, 행동, 결단들이 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들의 입술과 행동을 살펴보시며 분별하시어, 기도하며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오늘의 삶이 될수 있길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호세아 9:1-17
1 이스라엘아, 너희는 기뻐하지 말아라. 이방 백성들처럼 좋아 날뛰지 말아라. 너희는 하나님에게서 떠나서 음행을 하였다. 너희는 모든 타작 마당에서 창녀의 몸값을 받으며 좋아하고 있다. 
2 그러나 타작 마당에서는 먹거리가 나오지 않고, 포도주 틀에서는 새 포도주가 나지 않을 것이다. 
3 에브라임이 주님의 땅에서 살 수 없게 되어 다시 이집트로 돌아가고, 앗시리아로 되돌아가서 부정한 음식을 먹을 것이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