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돌아가자


죄의 심판으로 어둠속에 찢겨 지고 견딜 수 없는 고통속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여호와께 돌아가는 것이라 호세아 선지자는 선포합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힘써 알려고 할 때 하나님은 어김없이 찾아와 주셔서 주의 말씀으로 치료하시고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며 다시 열매 맺는 인생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오늘 우리가 여호와를 힘써 알기 위해 어떻게 살아 가야 할까요?

 말씀과 기도가 우리의 삶에 능력이 되어 나타나 하나님을 경험함으로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삶 곳곳에서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호세아 6:1-11

  1. 이제 주님께로 돌아가자.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2.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3. 우리가 주님을 알자.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
  4.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를 사랑하는 너희의 마음은 아침 안개와 같고,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5. 그래서 내가 예언자들을 보내어 너희를 산산조각 나게 하였으며, 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로 너희를 죽였고, 나의 심판이 너희 위에서 번개처럼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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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