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바다에 물이 가득하듯이, 주의 영광과 위엄이 얼마나 큰지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도, 영원할 것 같은 힘의 강자 바벨론도 멸하신다 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대적하는 자들을 다루십니다. 

나는 지금 누구를 믿고, 무엇을 의지하며 살고 있을까요! 
나는 하나님께서 온 땅에 전능자 되심을 믿고 있을까요! 깊이 묵상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사는 오늘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하박국 2:12~20

12 그들이 너를 보고 '피로 마을을 세우며, 불의로 성읍을 건축하는 자야, 너는 망한다!' 할 것이다. 
13 네가 백성들을 잡아다가 부렸지만, 그들이 애써 한 일이 다 헛수고가 되고, 그들이 세운 것이 다 불타 없어질 것이니, 이것이 바로 나 만군의 주가 하는 일이 아니겠느냐? 
14 바다에 물이 가득하듯이, 주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땅 위에 가득할 것이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