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를 뿌린자의 상

‘남에게 나누어 주는데도 더욱 부유해 지는 사람이 있다’ 라는 말씀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말이 안되는 말입니다. 
나누어주면 마이너스가 되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는 나누어 주는데도 더욱 부유해지고,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부유해 진다라고 말씀합니다.
자신의 것을 희생하며 헌신할때에 하나님께서 그 헌신과 희생을 기쁘게 여기시며 축복하여 부유케 하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오늘의 우리들의 삶도 이와같이 나누어 주는 자의 삶, 베풀며 섬기는 자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러할때에 하나님의 채우심, 공급하심을 경험하는 일들이 있을것입니다. 

읽을말씀: 잠언11:16-31
24 남에게 나누어 주는데도 더욱 부유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땅히 쓸 것까지 아끼는데도 가난해지는 사람이 있다. 
25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부유해 지고, 남에게 마실 물을 주면, 자신도 갈증을 면한다.
26 곡식을 저장하여 두기만 하는 사람은 백성에게 저주를 받고, 그것을 내어 파는 사람에게는 복이 돌아온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