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처가 있으리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품는다를 뛰어 넘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을 경외할 수 있는 마음과 삶을 살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온 맘다해 주님 경외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강한 믿음이 생기고, 우리들로 인해 자녀들에게까지도 주님이 피난처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읽을말씀: 잠언 14:20~35 

25 증인이 진실을 말하면 남의 생명을 건지지만, 증인이 위증을 하면 배신자가 된다.
26 주님을 경외하면 강한 믿음이 생기고, 그 자식들에게도 피난처가 생긴다. 
27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생명의 샘이나, 죽음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