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로에서 귀환할때, 또 성벽을 재건하는 순간속에서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했기에, 예물을 드리고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고, 주변 사람들을 섬기고 배푸는게 힘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채우시고 공급하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것으로 베풀려면 힘들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흘려보내는 것은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것을 실천하는 오늘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느헤미야 7:66-8:1
70 가문의 우두머리 가운데는 건축 기금을 내놓는 사람들이 있었다. 총독도 금 천 다릭과 쟁반 오십 개와 제사장 예복 오백삼십 벌을 창고에 들여놓았다.
71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공사를 위하여 창고에 바친 것은, 금이 이만 다릭이요, 은이 이천이백 마네였다.
72 나머지 백성이 바친 것은, 금이 이만 다릭이요, 은이 이천 마네요, 제사장의 예복이 육십칠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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