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의 성벽 봉헌

이스라엘 백성들이 찬양을 하며 많은 제물로 제사를 드리며 기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듯 많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며 기뻐할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기 때문입니다. 
폐허가되 다 무너져 있어 항상 불안했던 성벽이 안전하게 잘 세워져 있고, 그로 인해 자신들이 안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느껴지는 성벽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니, 기뻐 제물을 드릴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흐를 때, 우리 또한 기쁨의 감사를 할수 있게 됩니다. 그 은혜가 오늘의 삶속에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느헤미야 12:27-47
43 그 날, 사람들은 많은 제물로 제사를 드리면서 기뻐하였다. 하나님이 그들을 그렇게 기쁘게 하셨으므로, 여자들과 아이들까지도 함께 기뻐하니, 예루살렘에서 기뻐하는 소리가 멀리까지 울려 퍼졌다. 
44 그 날, 사람들은 헌납물과 처음 거둔 소산과 십일조 등을 보관하는 창고를 맡을 관리인을 세웠다. 유다 사람들은, 직무를 수행하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고마워서, 관리인들을 세우고, 율법에 정한 대로,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돌아갈 몫을 성읍에 딸린 밭에서 거두어들여서, 각 창고에 보관하는 일을 맡겼다. 
45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정결예식을 베푸는 일을 맡았다. 노래하는 사람들과 성전 문지기들도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이 지시한 대로 맡은 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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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