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의 개혁운동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떠난 범죄로 인하여 결국 멸망하게 된 것을 알았기에 신앙의 회복을 위한 개혁을 계속해 나갑니다.
첫째는 십일조를 회복하게 합니다. 도비야 같은 욕망과 욕심으로 채우던 창고를 하나님의 것으로 채웁니다,
둘째, 안식일을 회복합니다. 거룩한 안식일에 일하며 물건을 사고 팔지 못하게 합니다.
셋째 신앙의 순수성을 회복합니다. 백성들이 이방여인과의 불신결혼을 막습니다. 이방여인의 사위가 된  제사장이의 손자를 내어쫒아내고 제사장직의 회복을 합니다. 
개혁을 단행한 후 느헤미야는 “하나님 이제  복을 내려 주십시오” 라고 기도합니다 

읽을말씀: 느헤미야 13:15-31
15그 무렵에 유다에서는, 안식일에도 사람들이 술틀을 밟고, 곡식을 가져다가 나귀에 지워서 실어 나르며, 포도주와 포도송이와 무화과 같은 것을 날라들였다. 안식일인데도 사람들이 이런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것이 나의 눈에 띄었다. 나는 안식일에는 사고 파는 일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16예루살렘에는 두로사람도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안식일에 물고기와 갖가지 물건을 예루살렘으로 들여다가, 유다 백성에게 팔았다. 
17그래서 나는 유다의 귀족들을 꾸짖었다. “안식일을 이렇게 더럽히다니, 어쩌자고 이런 나쁜 일을 저지르는 거요? 18당신들의 조상도 똑같은 일을 하다가, 우리와 우리 도성이 모두 하나님의 재앙을 받지 않았소? 당신들이야말로 안식일을 더럽혀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위에 진노를 내리시도록 하는 장본인들이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