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늘 하듯이

다니엘은 왕외에 다른 신에게 구하는 자는 사자굴에 던져 넣는다는 금령이 내려진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늘 하던데로 하루에 3 번씩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 하였습니다.
세상 방법으로 타협하지 않고 늘 하던데로 기도한 것입니다.
정신없이 분주한 삶 속에서 늘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는 습관이 위기로 부터 당신을 구원할 것입니다.

읽을말씀: 다니엘6:1-15
10.다니엘은, 왕이 금령 문서에 도장을 찍은 것을 알고도,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서,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 다락방은 예루살렘 쪽으로 창문이 나 있었다. 그는 늘 하듯이, 하루에 세 번씩 그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
11.그 때에 다니엘을 모함하는 사람들이 들이닥쳐, 다니엘이 그의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12.그들이 왕에게로 나아가서, 다니엘을 고발하려고, 왕에게 금령을 상기시켰다. "임금님, 임금님이 금령에 도장을 찍으시고, 앞으로 삼십 일 동안, 임금님 외에, 다른 신이나 사람에게 무엇을 간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자 굴에 던지기로 하지 않으셨습니까?" 왕이 대답하였다. "그 일은 고칠 수 없다. 그것은 메대와 페르시아의 법을 따라 확정된 것이다."
13.그들이 왕에게 아뢰었다. "임금님, 유다에서 잡혀 온 다니엘이 임금님을 무시하고, 또 임금님의 도장이 찍힌 금령을 무시하여,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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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